[포토] 역전의 여왕 김세영 '우승 기대해주세요'

  • 등록 2020-01-20 오전 6:45:00

    수정 2020-01-20 오전 6:45:00

[올랜도=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0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세영(27.미래에셋)이 2번홀 그린 파로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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