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미 영정 든 한상진

  • 등록 2023-04-11 오전 11:38:38

    수정 2023-04-11 오전 11:38:38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지난 4일 별세한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영결식과 발인이 11일 오전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사회를 맡았으며,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이 조사를 낭독했다. 또한 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추도사로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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