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포토]어린이 관객 위해 자막 읽어주는 여배우 문소리

  • 등록 2015-10-07 오전 11:04:45

    수정 2015-10-07 오전 11:04:45

[부산=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배우 문소리가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꼬마기사 트렝크' 상영에 앞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문소리는 어린이 관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와이드 앵글: 시네키즈'에서 자막을 쉽게 읽을 수 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상영관 내에서 직접 영화 더빙을 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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