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나 샤크/ 사진=맥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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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28)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4일 맥심은 8월호 표지를 장식한 이리나 샤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리나 샤크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요염한 포즈로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탄탄하고 볼륨있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리나 샤크는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깡마른 모델들과 달랐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볼륨있는 몸매애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이리나 샤크는 곧 영화 ‘허큘리스’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사진=맥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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