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영화감독 천쉰치(陳勛奇.62)의 딸로 알려진 천카이신은 지난 24일 밤 11시께 구룡반도 동쪽 장군호의 모 고층아파트에서 투신했다. 향년 40세.
|
천카이신은 생전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 '로또621회' 상금 23억 1등 6명.. 배출지역보니 `서울은 꽝`
☞ 이외수, 수술 전 짧게 자른 머리 공개.."반드시 다시 돌아오겠다"
☞ 김경란♥김상민 속도위반?..공식 입장은?
☞ 대학생들 "학점·졸업논문 일부러 안낸다"..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