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소속사, 신인 배우 진주형과 전속계약 체결

  • 등록 2016-02-19 오전 9:32:54

    수정 2016-02-19 오전 9:32:54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신인 배우 진주형이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진주형은 2011년 청소년 장편영화 ‘꿈’으로 데뷔해 드라마 ‘스캔들’, ‘아이언맨’, 영화 ‘자칼이 온다’, ‘닥터’, ‘구국의 강철대오’ 등에 출연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올리브 ‘유미의 방’에서 사랑에 적극적인 연하남으로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외모는 그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다양한 표정 연기가 더해지면서 이지적, 관능적인 분위기까지 연출이 가능하다. 무수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기 안성맞춤일 것”이라며 전속계약 체결이유를 전했다.

이어 “유년기를 해외에서 보낸 진주형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다. 출중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넓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주형은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발전하는 배우고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성실과 겸손을 바탕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 전했다.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에는 지창욱, 현우가 소속돼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대한민국 3대 도둑 등장
  • 미모가 더 빛나
  • 처참한 사고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