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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저녁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K-전문가 특집 ‘코리아 클라쓰’로 꾸며지는 가운데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명승권 가정의학과 전문의, 배상훈 프로파일러, 김리을 디자이너가 출연해 대한민국의 멋에 대한 다채로운 토크를 펼칠 전망이다.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교수는 배우 송혜교와 함께 지난 10여 년간 세계 곳곳의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등을 기증해오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MC들은 물론 함께 출연한 게스트까지 모두 궁금해 했는데. 서경덕 교수와 배우 송혜교의 훈훈한 첫 만남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 홍보 1인자 서경덕 교수의 이야기는 5월 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