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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버나드박·샘김·권진아 탑3 진출

'뜨거운 안녕' 열창한 짜리몽땅 아쉬운 탈락
탑3 생방송 무대 내달 6일 방송

  • 등록 2014-03-30 오후 7:28:44

    수정 2014-03-30 오후 7:28:44

  • 가 가
30일 방송된 SBS ‘K팝스타3’에서 버나드박과 샘김, 권진아가 최종 탑3로 결정됐고 짜리몽땅은 아쉽게 탈락했다(사진=TV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버나드박과 샘김, 권진아가 ‘K팝스타3’의 탑3로 결정됐다.

30일 방송된 SBS ‘K팝스타3’에선 버나드박·샘김·권진아와 짜리몽땅이 TOP3 진출을 위한 생방송 경연을 펼쳤다. 이날 ‘K팝스타3’에서 권진아는 ‘십년이 지나도’를, 짜리몽땅은 ‘뜨거운 안녕’을, 샘김은 ‘스탠드 바이 미’를, 버나드박은 ‘라이트 히어 웨이팅’을 열창하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모든 무대를 마친 뒤 합격자가 한 명씩 발표 됐고 짜리몽땅은 아쉽게 최종 탈락했다.

한편 버나드박·샘김·권진아가 벌이는 TOP3 무대는 내달 6일 오후 4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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