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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님과 함께2’에서는 수영장 데이트에 나선 허경환과 오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미는 수영복 차림으로 의자에 기대 다리만 내놓고 얼굴을 가린채 허경환을 기다렸다.
허경환은 오나미를 보며 “수영장에서 왜 립스틱을 발랐냐”며, “입술이 벌겋다. 너 맞았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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