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영화제는 클루니를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하면서 “배우, 감독, 제작자로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의 예술성을 높이 평했다.
세자르영화제는 오는 22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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