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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11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이라는 게 굉장히 힘들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를 불편해하시는 시청자 여러분. 앞으로 조심하겠다”며 “여러분의 가정에 번영을 바란다. 제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멤버들끼리 어느 순간 친해져서 열마디 할 것도 다섯 마디면 충분하다. 막역한 사이라 감정 표현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라며 “오해하지 말아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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