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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어제 찍은 사진을 지금 올릴 수밖에 없는 이유. 다들 아시죠? 오늘 촬영하다가 방송 보는데 나도 소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민준국은 잡힐 듯 말 듯 서검사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촬영하고 와서 전 이제 잡니다. 잘 자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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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정웅인 스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웅인 살아 있을 줄 알았다”, “이다희 표정 귀엽다”, “너목들 스포 사진 올려도 되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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