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근황 셀카, 살 빠진 얼굴..미모 살아있네~

  • 등록 2014-06-11 오전 10:40:59

    수정 2014-06-11 오전 10:40:59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사진=신동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임현영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신동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번개가 친다!! 무서운 밤이군!! 이불 꼭 덥고 주무세요~ 오랜만에 연예인 코스프레~ 사진 투척! 뿅~ 피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미용실에서 메이크업과 머리 손질을 마친 뒤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신동은 깔끔한 셔츠를 차려입고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10일 중국 예능프로그램 ‘최강천단’의 첫 녹화에 임했다. 이날 촬영에는 멤버 시원,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게스트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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