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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김현중 측은 지난해 6월 촬영한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김현중 측은 “(폭행당한) 5월 30일로부터 불과 며칠 후인 6월 7일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멀쩡하다”면서 “임신 중 폭행을 당해 유산됐다고는 하지만 소장에 임신에 대한 얘기나 유산에 대한 이야기 없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아기의 성별이나 기타 정보를 밝히는 건 곤란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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