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사진=뉴에라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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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임영웅이 코로나 종식 후 가장 먼저 보고 싶은 스타의 대면 콘서트 1위로 선정됐다.
아이돌차트가 지난 6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한 ‘코로나 종식 후 가장 먼저 보고 싶은 스타의 대면 콘서트는?’ 설문에서 임영웅은 총 투표수 37만1734표 중 33만5657표를 획득, 90%에 육박하는 투표율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2만531표(투표율 약 6%)를 획득한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지훈(4641표), 트와이스(2217표), 프로미스나인(1818표), 아이유(1377표), 홍자(1016표)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