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실리 2km' 신정원 감독 별세… 향년 47세

  • 등록 2021-12-04 오후 10:42:52

    수정 2021-12-04 오후 10:42:52

신정원 감독(사진=TCO(주)더콘텐츠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시실리 2㎞’,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을 연출한 신정원 감독이 4일 별세했다. 향년 47세.

신 감독은 2004년 ‘시실리 2㎞’로 입봉한 뒤 ‘차우’, ‘점쟁이들’ 등을 연출했다. 지난해에는 8년 만의 신작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을 선보였다.

신 감독의 빈소는 강남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10시 30분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녀 골퍼' 이세희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