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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측은 20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이와 관련해 “지난 일과는 무관하다”면서 “배우 본인이 복무가 끝나자 마자 작품에 들어가는 것에 부담을 느껴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소집해제를 잘 마치고 신중히 검토해 차기작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연출, 극본 허성혜)는 시간 여행자와 그의 아내가 벌이는 로맨스물이다. 배우 신민아가 여주인공 물망에 올라있다. 9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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