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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미러 등 영국 언론은 챔피언스리그 관중 난입 사건의 주인공은 러시아 수영복 모델 킨제이 볼란스키(Kinsey Wolanski)로 추정된다고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리버풀과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18분 한 여성의 경기장 난입으로 경기가 중단됐다.
한편 이날 토트넘은 리버풀과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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