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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세븐틴은 ‘SWEETEST THING’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기분 좋은 피아노 선율과 함께 시작되는 ‘SWEETEST THING’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것에 대한 곡이다. ‘초콜릿’의 무드를 한층 더 따뜻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세븐틴은 앞서 웹드라마 OST로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OST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