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스포티걸 변신 '봄을 즐겨요'

  • 등록 2015-04-02 오전 10:29:16

    수정 2015-04-02 오전 10:29:16

여자친구(사진=KWAVE)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스포티걸로 변신했다.

여자친구 멤버 예린, 소원, 은하, 유주, 엄지, 신비는 한류매거진 ‘KWAVE’ 4월호 화보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종목을 선택,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예린과 소원은 보드와 야구 소품을 각각 선택했다. 은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 느낌의 포즈를 다양하게 연출했으며 유주와 신비는 시크한 캐주얼룩으로 통통 튀는 모습을 선보였다. 엄지는 터프하고 와일드한 느낌을 주면서도 섹시미를 더했다.

‘KWAVE’는 KBS와 케이컬처가 공동 발행하며 외교부가 전 세계 136개국에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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