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소영, MAXIM 란제리 화보보니..폭발적인 볼륨감

  • 등록 2015-10-03 오후 2:42:35

    수정 2015-10-03 오후 2:42:35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걸그룹 에프터스쿨 탈퇴 후 배우로 변신한 유소영이 생애 첫 란제리 화보에 도전했다.

유소영 (사진=MAXIM)
< ☞ 베이글녀 `유소영` 사진 더 보기 >

유소영은 MAXIM 화보에서 귀여움과 성숙함을 오가며 폭발적인 볼륨감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베이글녀`임을 증명했다.

전에 없는 파격적인 란제리룩을 선보인 유소영은 꾸밈없는 표정으로 순수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지금 아니면 언제 노출을 해보겠느냐”는 마라로 자신감을 내보였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 쉬는시간에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MAXIM을 홍보하기도 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유소영 화보 사진 더보기
☞ 강예빈 화보 사진 더보기
☞ 기상천외 `타투 모양`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베이글녀` 유소영, 뽀얀 피부에 숨길 수 없는 볼륨감..생애 첫 속옷화보
☞ 강예빈, 욕조 속 야릇한 미소와 촉촉한 눈빛
☞ 해골 문신으로 패션쇼에 등장한 모델..진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