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메이웨더-파퀴아오, 팽팽한 눈빛 싸움

  • 등록 2015-05-03 오후 12:06:32

    수정 2015-05-03 오후 12:06:32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세기의 결전’ 복서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 경기가 3일 드디어 막을 올린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매니 파퀴아오는 5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메이웨더는 현재 WBC 챔피언이고,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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