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호박씨’(이하 ‘호박씨’)에서는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출연해 스타들의 건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박종복은 “서장훈이 28억 원에 양재동 건물을 샀다”고 밝혔다. 이어 “1999년도쯤인데, 지금 한 200~230억 원 정도 된다”고 덧붙였다.
☞ 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해달라" 소송.."외국인 아니라 재외동포"
☞ 박상민 "이혼, 20년 쌓은 경력 한방에 무너져"..울컥하며 자리 벗어나
☞ 윤혜진, 외숙모 전인화 등 연예계 로열패밀리 가계도 언급
☞ `슈가맨` 리치 "이글파이브 멤버중 美 CIA 요원 있어..도청 당할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