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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예정인 ‘썰전’ 150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와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지난 14일, ‘썰전’ 1부 뉴스 코너에 패널로 합류했다.
김구라는 “지난주 방송 후 유시민 작가님에겐 ‘적절한 비유와 연기가 아주 좋았다’, 전원책 변호사님에겐 ‘거침없는 단어 선택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있더라”며 “주변 평가는 어떠셨냐?”고 물었다.
또 두 패널들은 박대통령 대국민담화, 국제적 이슈로 번진 ‘쯔위 대만국기 논란’ 등 최신 이슈에 대해 더욱 더 밀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는 후문.
‘썰전’에 완벽하게 적응한 두 패널들의 설전은 오는 2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