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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하지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하지원은 작품이 끝나면 습관적으로 하와이를 방문한다고. 그는 하와이의 화창한 햇살, 유쾌한 사람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자신을 행복하게 한다고 말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을 통해 좀 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 것 같다는 하지원은 “저는 사랑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좋아한다. 그러기 위해선 스스로를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 작품에선 더욱 사랑스러워진 나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며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하지원의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와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