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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년 하얗게 불태우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머리 위에 유리잔을 올리고, 양 발을 모아 내미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밖에도 인상을 찌푸리며 유리잔을 입에 가져가거나, 흥겨운 듯 양팔을 흔드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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