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근황 “빅토리아 시크릿 사랑해요” 명품 몸매 과시

  • 등록 2013-11-13 오후 3:29:21

    수정 2013-11-13 오후 3:29:21

톱모델 미란다 커(가운데)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톱모델 미란다 커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nding love and best wishes to the #vsangels from Japan(일본에서 빅토리아시크릿 엔젤들에게 사랑과 소망을 가득담아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네덜란드 출신 모델 다우첸 크로즈,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리시오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과거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런웨이에 올랐던 모습이다. 특히 미란다 커는 화려한 란제리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이혼발표를 했으며 지난 11일 패션 행사 일정을 위해 일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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