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리뷰’, ‘스포츠센터’ 등 SBS 스포츠의 간판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신아영 아나운서는 축구 아나운서계의 ‘여신’으로 불리며 축구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수려한 외모와 폭발적인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은 신아영 아나운서는 데뷔 당시 하버드 출신이라는 고학력 인증으로 이미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월드컵 특집호로 제작된 이번 MAXIM 6월호에서 그녀는 짧은 팬츠와 보디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원피스로 숨겨둔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
MAXIM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스튜디오가 아닌 축구장에서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아나운서가 된 이유에 대해 묻자 그녀는 “실은 뽀미언니가 되고 싶었다. 알고 보니 뽀미언니가 대부분 아나운서 출신이길래 막연하게 시작했다”라고 고백했다.
신아영 아나운서의 더 많은 화보는 MAXIM 월드컵 특집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 미혼남녀 57.2% "정치성향 다르면, 아예 `소개팅` 안나가"
☞ `혜은이 남편` 김동현,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1억 빌려 안갚아"
☞ 정몽준 "농약급식" vs 박원순 "오히려 칭찬받을 일"..`농약급식`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