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복근을 봐”…클라라, 탄탄한 몸매

  • 등록 2020-04-09 오후 7:19:08

    수정 2020-04-09 오후 7:19:08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배우 클라라가 청순 여신의 위엄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긍정의 힘”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클라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클라라는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크롭톱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선명히 드러나는 복근이 시선을 잡았다.

청초한 비주얼도 인상적이었다. 살짝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도 자연스러웠다. 긴 생머리에 세월을 거스른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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