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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유 메이크 미댄스)’는 가족의 사랑을 받지 못한 마음의 상처를 안은 현대무용 지망생 송시온과 꿈을 포기한 채사채업에 몸을 던지며 살아가는 사채업자 진홍석의 루프탑 동거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추영우는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며 “첫 작품이고 도전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 떨리고 긴장되지만 작품에 누가 되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