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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포스터 속 배슬기는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젖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연화 캐릭터를 표현했다.
극 중 신성일은 말기 암 환자로 변신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적인 욕망에 사로잡히는 캐릭터를 맡았으며 배슬기는 그를 간병하는 젊은 여성으로 등장한다. 오는 11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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