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블랙 드레스-몽환적 눈빛 ‘관능미 발산’

개그우먼 4인방 오나미, 맹승지, 안소미, 김희원이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젠틀맨 코리아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개그우먼 4인방 오나미, 맹승지, 안소미, 김희원은 최근 제이콘텐트리 매거진부문의 월간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와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개그우먼 4인방은 이번 화보를 통해 개그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오나미는 놀라운 반전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블랙 튜브 톱 드레스를 입은 오나미는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관능미를 드러냈다.

오나미는 인터뷰를 통해 “개그우먼이 되면 연애가 쉬울 것 같았는데 캐릭터 때문에 훨씬 힘들어졌다”며 “‘너 오나미 소개해줄까?’하면 누가 좋다고 하겠나 싶다”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개그우먼 4인방의 파격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젠틀맨 코리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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