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키스 화보…이기광 복근 공개 ‘탄탄 몸매 과시’

  • 등록 2013-11-15 오후 4:23:50

    수정 2013-11-15 오후 4:23:50

그룹 비스트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나일론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비스트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비스트 멤버 윤두준과 이기광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커버 및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커버 촬영은 홀리데이 시즌에 맞춰 ‘키스(kiss)’를 주제로 이기광과 윤두준이 단독 모델로 나서 더블 커버 형태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비스트는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사진 속에 완벽하게 담아냈다. 이기광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몸매를 과시했다. 윤두준은 입술에 번진 레드 립스틱을 지우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기광과 윤두준의 감성적인 화보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 인터뷰는 ‘나일론’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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