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버스데이”라는 글과 함께 딸 추사랑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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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은 추사랑의 생일이다.
사랑이의 생일파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랑이 생일이구나. 축하해” “추사랑 귀여운 모습은 여전해” “추사랑 벌써 훌쩍 컸네요” “추사랑 남친 유토는 어디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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