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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독일 현지에서 손흥민(22·레버쿠젠)에 대한 극찬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bild)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에 “한국의 가장 큰 월드컵 희망(KOREA‘S BIGGEST WORLD CUP HOPES)”이라고 지칭했다. 이어 “레버쿠젠의 스트라이커 손흥민은 한국에서 ‘팝스타’(가장 인기 있는 스타를 지칭할 때 일컫는 말)로 대우 받는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레버쿠젠에서의 경험이 첫 월드컵에 나서는 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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