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인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승'

  • 등록 2018-10-14 오후 9:05:00

    수정 2018-10-14 오후 9:05:00

[이데일리 골프in 영종도(인천)=박태성기자] 1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협(LPGA)투어 대회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업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전인지(24.KB금융그룹)가 오늘 하루 6개를 줄이며 합계 16언더파 토탈 272타(70-70-66-66)로 우승을 차지했다.전인지(24.KB금융그룹)가 우승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제공ㅣ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