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측 "이원일 셰프, 다음주 스튜디오 녹화 불참" [공식입장]

  • 등록 2020-04-23 오후 5:59:22

    수정 2020-04-23 오후 5:59:2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 PD의 학교 폭력 논란 불똥이 ‘편스토랑’에도 미쳤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포스터(사진=KBS)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 관계자는 23일 이데일리에 “이원일 셰프는 다음주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한다”며 “기존 촬영 분량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원일 셰프는 예비신부인 김유진 PD의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원일 셰프는 “사실을 떠나 결과론적으로 가슴 아픈 상처를 되새기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며 “해당 논란이 원만하고 그 누구도 더 이상 상처받지 않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고 김유진 PD는 “지금은 저의 해명보다 상처받은 분께 사과가 우선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직접 연락드려 사죄하겠다”고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두 사람은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자 고정 출연 중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자진 하차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