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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30일 “앞서 지난 15일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던 업텐션 샤오가 전파력이 없다는 보건당국의 소견에 따라 격리 해제, 일상생활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결 역시 현재 일상생활에 복귀, 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지내고 있다”며 “당사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리며, 다시 한번 향후 코로나19 위생관리 및 아티스트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안녕하세요.
티오피미디어입니다.
앞서 지난 15일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던 업텐션 샤오 군이 전파력이 없다는 보건당국의 소견에 따라 격리 해제, 일상생활에 복귀했습니다.
당사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리며, 다시 한번 향후 코로나19 위생관리 및 아티스트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