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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는 최근 ‘마녀사냥’ 94회 녹화에 참여해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선보였다. 화창한 날씨 탓에 연애를 하고 싶다며 속내를 드러내는가하면, “한강에 있는 연인들을 갈라놓고 싶다”며 질투심을 드러내 좌중을 웃기기도 했다.
이어 ‘인턴 오빠와의 찜질방 에피소드’를 다룬 시청자 사연이 흘러나오자 신동엽은 “여성 분들은 일부러 자는 척할 때면 배에 힘을 주고 허리에 굴곡을 만든다던데 사실이냐”라고 가희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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