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측은 24일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현재 조금씩 상대방을 알아가며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서는 “아직 미래에 대해 어떤 계획도 세우고 있지는 않다”며 “오해나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에 대한 기약은 섣불리 할 수 없다”며 “배우의 조심스러운 입장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 '섹시퀸' 채연, 화보는 '안봐도 비디오'…5년 만의 가수 컴백
☞ [포토]채연, 화려한 컴백 예고
☞ [포토]채연, 색안경 끼고 보는 세상~
☞ [포토]채연, 매끄러운 각선미
☞ [포토]채연, 단추 풀고 '男心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