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수빈은 ‘파랑새의 집’에서 주인공 한은수 역을 맡았다. 최근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됨으로써 겪게 된, 쉽지 않은 감정 연기를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31일 채수빈의 소속사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들에서는 촬영 외 시간에도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는 채수빈의 모습이 포착됐다. 채수빈은 대본을 보면서도, 리허설을 하면서도 감정의 끈을 놓지 않으며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했다.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 방송.
☞ '삼시세끼' 1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 진태현 "결혼까지 1704일, 고개숙여 감사합니다"(전문)
☞ 이준·조수향·단막극, ‘귀신은 뭐하나’에서 확인한 포텐셜
☞ 진세연 측 "'김현중 J양' 루머-악플 자료 수집중, 금주까지 결정"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불법유출..고통스러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