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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셩:방울소리’ 제작을 담당한 조영진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제작 이사는 30일 이데일리 스타in에 “강인을 상대로 한 법적대응 고려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생각해본 적도 없다. ‘사고’ 직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말했다.
강인은 ‘링셩:방울소리’의 주인공 동우 역을 맡아 이달 중순 촬영을 마쳤다. 당초 7월 말 공개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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