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장소연, 홍콩 여행중 '결별설 일축'

  • 등록 2016-10-25 오후 2:00:47

    수정 2016-10-25 오후 2:00:47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곽도원 장소연 커플이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이 목격되며 결별설을 일축 했다.

곽도원 장소연 커플은 현재 홍콩을 여행하고 있다. 두 사람이 홍콩으로 출국한 모습과 함께 홍콩에서 여행중인 모습이 네티즌에 의해 목격됐다. 두 사람은 26일께 귀국할 예정이다.

곽도원 장소연 커플은 전날 결별설에 휩싸여 곤혹을 겪었다. 곽도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다.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교제 사실이 공개됐으며 지난 5월 개봉한 ‘곡성’에서 부부로도 출연,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함께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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