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지난 18일 목요일에 불면증과 이명증상으로 인한 공황장애 증상 악화로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선생님의 소견으로 입원을 하였고, 입원기간 동안 약물치료로 지쳐있던 심신이 상당히 치유가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병원 측에서도 조용하고 편한곳에서 심신의 안정을 취하도록 권유하여 오늘 퇴원을 하였습니다”라며 김구라의 퇴원 소식을 알렸다.
또 소속사 측은 “이번 일로 김구라씨의 개인사가 공개가 되어, 많은 가족들이 힘들어하고 있으니, 소속사로서 가족에 대한 추측 기사는 자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면서 “빠른시일내에 더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추측 보도에 대한 자제를 요청했다.
▶ 관련기사 ◀
☞ '정글의 법칙' 이태임, 물 만났다..핫팬츠 몸매 공개
☞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설에도 숨김 없는 일상 공개
☞ 현미, 건강보험 장기체납.."납부 능력 있다" "형편 어렵다" 주장 맞서
☞ '삼시세끼' 나영석 이서진, 시골 생활 끝..한 끼의 이야기, 그립다
☞ 박수진 말리부 여행 사진..시간은 거꾸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