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핑클 4인4색 일상 패션 '수수한 얼굴+편한 옷차림'

  • 등록 2015-04-27 오전 11:15:10

    수정 2015-04-27 오전 11:19:01

핑클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걸그룹 핑클이 완전체로 뭉쳤다.

최근 이효리의 팬페이지와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 SNS에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핑클 멤버들이 함께 한 사진이 게재됐다. 네 사람이 팔짱을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장난스런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네 사람은 화장기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에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핑클은 1998년 데뷔해 가요계 요정으로 불리며 많은 남성 팬을 거느렸다. 2005년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 후에는 개인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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