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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결혼식 후 소속사 이든나인을 통한 보도자료에서 “귀여운 아이들이 함께 하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있다”며 “결혼 이후 2세 소식은 되도록 빨랐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그건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서울 방배동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신혼여행은 각자 향후 일정이 마무리될 때 쯤 천천히 계획해서 다녀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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