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장서희와 윤건은 최근 절친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절친으로 초대된 안선영-이채영-박준금-레이디제인은 장서희와 윤건을 앞에 두고 연애스킬과 스킨십 강좌를 펼치며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불을 붙였다.
레이디제인은 연애고수라는 사실을 입증이라도 하듯 장서희와 윤건을 향해 “너무 답답하다”고 말하며 본격적인 ‘진도 빼기’ 강좌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레이디제인은 특급 애교 시범을 보여주며 따라해보라고 지시해 장서희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시끌벅벅한 장서희와 윤건의 집들이, 그 마지막 이야기는 2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