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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은 7일 트위터에 “에디는 털갈이 중~ 빗질을 해줘야 돼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쩍 성장해 엄마 밍키를 쏙 빼닮은 에디의 모습이 담겼다. 옥택연의 에디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오는 멘트와 함께 사랑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에디는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 편에서 마스코트로 떠오른 밍키가 낳은 새끼다. 옥택연은 당시 밍키를 입양하고 싶었지만, 사정이 있어 에디를 분양 받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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