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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와 협찬을 주제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이 방송에서 착용한 약 4만원 상당의 시계가 언급됐다.
‘커피콩 시계’의 구입 금액 중 30%는 몽골 고아원과 인신매매 착취 학대 피해자 및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의 후원금을 마련하는데 쓰인다.
당시 유재석이 ‘커피콩 시계’를 착용한 뒤 판매량이 20배 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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