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도끼, 초호화 집 공개…"호텔 아니죠?"

  • 등록 2015-09-05 오전 11:54:07

    수정 2015-09-05 오전 11:54:07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래퍼 도끼가 호텔같은 집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도끼가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자신의 싱글남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도끼는 혼자 살고 있는 넓은 집 내부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집 내부에 있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 액세서리 진열대, 늘어선 차 키들과 빼곡한 신상박스 등이 화면에 담겼다.

이를 본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라고 물었고 강남 역시 “너무 멋있다. 미국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드레스룸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윌스미스 집이냐”고 농담했고 강남은 “백화점 매장 같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도끼의 집은 여의도 스카이라인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뷰로 출연진에 한 번 더 놀라움을 안겼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